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 90년대 후반 간치니 양각 가죽 토트백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세련된 기능미를 융합하여, 우아함 속에 지성을 담아낸 제품을 만들어온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갠치니 모티프를 전면에 배치한 토트백의 명품을 소개합니다.
광택이 나는 블랙 가죽에 입체적인 양각을 새기고, 빛의 각도에 따라 무늬가 조용히 떠오르는 이 명품.
내부 가죽 태그의 코드 "AQ-21"로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개체임을 구별할 수 있으며, 이 시기 특유의 검은 바탕에 은색 문자 필기체 로고가 확실한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페라가모의 태그는 연대별로 사양이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태그 구성과 가죽의 질감으로 보아도, 이 연대의 제품임을 신뢰할 수 있는 디테일입니다.
외장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갠치니 모티프가 격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동일 색상의 엠보스 가공으로 구조적인 그림자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프린트가 아닌 가죽 자체에 요철을 새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입체감이 손상되지 않으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유지하는 점이 매력입니다.
형태는 자립하는 사각 실루엣으로, 개구부에는 지퍼가 장착되어 있으며, 내부는 빨간색 스웨이드 라이닝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외관의 고요한 검은색에 대비하여, 내부에서 비치는 빨간색이 은은한 섹시함을 더하며, 사용하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사치스러운 대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구획 포켓과 지퍼 칸도 정돈되어 배치되어 있어, 비즈니스부터 데일리 용도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수납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페라가모는 소위 '로고 마니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과도하게 주장하지 않고, 장인정신을 축으로 우아함을 표현했던 시기이며, 이 가방도 그 맥락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외부에서는 조용히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내부에서는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당시 이탈리아적 미학이 깃든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으로는 테일러드 재킷이나 트렌치코트와 매치하여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미니멀한 톱이나 롱 스커트에 매치하여 여백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젠더리스한 인상으로 착용할 수 있어 현대의 모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꼭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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