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셀린느” 80년대 초승말 장식 상단 핸들 가방
마차 문장에 상징되듯, 실용성과 품격을 같은 선상에서 다듬으며, 프렌치 시크를 '일상의 강인함'으로 승화시킨 셀린느의 특별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업가 시절의 셀린느가 '여성의 품격'을 형상화했던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된 아름다운 아카이브 피스인 이 작품입니다.
먼저 매료되는 것은, 검은색 박스카프가 만들어내는 단단한 표면의 아름다움으로, 촉촉한 광택을 유지하면서도 윤곽이 무너지지 않으며, 놓는 순간 공간까지 깔끔하게 보여주는 존재감입니다.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적 설계 덕분에, 가방이라기보다는 '휴대 가능한 조형물'로 성립하며, 시간이 지나도 구식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앞면의 무거운 골드 플레이트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마구의 금속 부속을 연상시키는 컷아웃과 링으로 '셀린느의 뿌리'를 정면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링은 보석처럼 흔들리면서도, 평면 중앙에 조용한 긴장감을 주며, 검은색과 금색의 전통적인 조합을 '클래식 그대로 모드로 끌어올린' 역할을 합니다. 더구나 플레이트 뒷면에 비치는 스크루와 컷아웃 구조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공예로 마감하는 당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체인에 통과된 T자형 부품은, 잡는 방법의 변화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걸을 때마다 금속이 세로선을 그리며, 탑 핸들의 깔끔함에 '움직임'을 더해줍니다. 탑 핸들로 클래식하게 안아도 좋고, 체인을 늘어뜨려 무심하게 들면, 단단한 박스카프가 오히려 포인트 역할을 하며, 차분한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이 개체의 솜씨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가방의 부가가치는 '열었을 때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외부는 이성적인 검은색으로 완성되어 있는데, 내부는 아낌없이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선명한 빨간색이 드러나는 구성이며, 이는 경량화와 합리성이 우선시되는 지금의 가방에서는 얻기 힘든 사치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만 비용과 사상을 두는, 창업가 시절의 럭셔리함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내부에는 지퍼 포켓도 갖추어져 있어, 구조적인 외관 그대로 정리가 가능하여 포멀한 용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
스타일링으로는, 날카로운 재킷이나 미니멀한 세트업에 맞춰, 금속의 무게를 '장식'이 아닌 '설득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추천되며, 소재가 좋은 롱스커트나 깔끔한 와이드 팬츠에 곁들여 검은색의 면을 다듬으면서 내부의 빨간색을 자신만의 은밀한 포인트로 즐기는 매치도 아름답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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