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크리스찬 디올 아치 모티프 상단 골드톤 목걸이
창업 이래 "우아함"을 컨셉으로 내세우며
현재도 그 전통은 다양하게 표현되면서
계승되어 온 크리스찬 디올의 컨셉추얼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윤기 나는 골드 톤에 부드러운 아이보리 에나멜이 겹쳐지고, 둥근 곡선이 가슴에서 조용히 빛을 내는 모던한 아치 모티프가 주인공인 이 작품입니다.
탑은 입체적인 U자형에 계단을 만들어 에나멜을 흘려 넣어 깊이감을 주고, 외곽은 적당한 두께로 테두리를 만들어 각도에 따라 선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점이 아름답고, 상단의 오벌형 베일에 자연스럽게 가동성을 부여하여 걸을 때마다 살짝 흔들리며 얼굴 주변까지 품격 있고 밝게 보여줍니다.
체인은 촘촘한 로프 스타일로, 너무 가늘거나 두껍지 않은 균형 잡힌 폭감으로, 니트나 셔츠와도 경쟁하지 않으며, 잠금 장치는 부드럽게 착탈할 수 있는 후크 방식으로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탑과 체인의 색조를 통일하여 전체적으로 하나로 보이게 하며, 에나멜 아이보리 컬러가 은은한 대비를 만들어내어, 클래식한 품격 속에 그래픽적인 가벼움을 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디올 특유의 우아함을 일상에 녹여내는 관점에서도, 곡선 모티프는 오랜 세월 동안 소지품의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과하지 않은 크기감으로 타이드를 맨 셔츠 칼라나 드레스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범용성이 큰 부가가치입니다.
금속의 광택은 윤기 있고, 에나멜 표면은 균일하게 마감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표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점입니다.
스타일링으로는, 깔끔한 칼라 셔츠에 맞춰 직선과 곡선의 대비를 살리는 것도 멋지고, 가는 바늘의 터틀넥 위에 놓아 세로 라인을 강조하거나, 롱 스커트나 센터 프레스 트라우저로 단정하게 연출하는 것도 우아합니다. 또한, V존이 깊은 재킷 안쪽에 포인트로 빛나는 요소를 더하면 깔끔한 무드가 돋보이고, 캐미솔 드레스에 가벼운 겉옷을 겹쳐 입는 이브닝 룩에서는 시선을 끄는 포인트로 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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