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HERMES" 언 가르딘 수르 르 닐 실크 트윌리 스카프
파리의 마들렌 사원 주변에서 말구유 공방으로 시작하여, ‘장인 기술의 계승’ ‘이동·여행의 기쁨’을
컨셉인 에르메스보다, 아이코닉한 명작을 소개합니다.
연한 크림색에 수면의 기운을 더하고, 청자색 수련과 봉오리가 섬세한 선으로 연결된 도안이 매번 매듭을 지을 때마다 잔물결 같은 표정을 만들어내는 이 작품.
향기 컬렉션에서 탄생한 ‘나일의 정원’이라는 이야기성은 계절의 변화와 물의 순환을 조용히 반영하는 테마로, 둥근 잎의 배치와 늘어진 줄기의 리듬에 ‘흐름’의 사상이 깃들어 있으며, 목이나 가방 손잡이에 한 번 묶기만 해도 여행의 풍경이 떠오르기 때문에, 단순한 플로럴이 아니라 기억을 감싸는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수련 잎은 잉크처럼 깔끔하게 윤곽이 그려지고, 내부에는 연한 색의 흔들림이 겹쳐져 있어, 아침 안개 속의 빛을 가둔 듯한 차분한 톤이 피부 표현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소재는 실크 트윌로, 직조의 결이 적당한 탄력을 만들어내며, 가는 허리띠로도 매듭이 입체적으로 유지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풀리지 않는 실용성이 매력입니다. 끝단의 스티치는 정밀하며, 접는 방향만 바꾸면 보이는 모티프가 교체되어 같은 끈으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는 가변성은 부가가치로서 돋보입니다.
더욱이, 연한 색채의 배색은 메탈릭 주얼리나 검은 가죽과도 잘 어울리며, 소장하고 있는 옷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범용성이 기대되는군요.
또한, 향기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에르메스의 ‘여행의 기록’이라는 컨셉은 아카이브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도안 자체가 브랜드의 서정을 계승하기 때문에, 오래 손에 쥘수록 의미가 쌓이고, 선물로도 적합한 품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얇아도 촉촉한 질감은 피부에 부드럽고, 계절이나 날씨의 변화에 맞춰 순간적으로 뉘앙스를 더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스타일링으로는, 비스듬한 흰 셔츠에 검은 테일러드 재킷을 겹쳐 입고, 목 부분에 짧게 묶으면 수련의 연한 색채가 얼굴 주변에 조용한 빛을 비추어 우아하면서도 모드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하이넥의 하이게이지 니트에 늘어뜨려 매듭을 지어 세로선을 강조하고, 깔끔한 와이드 슬랙스와 가죽 벨트로 마무리하면, 젠더리스하면서도 품격 있는 균형을 이룰 수 있겠네요.
가방 손잡이에 가볍게 감아 금속과 조화를 이루거나, 손목에 두 번 감아 팔찌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활용하실 수 있겠네요.
이 기회를 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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