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を魅了し続ける革と記号の物語 — GUCCIの原点とアイコンたち Part.1

세계를 매료시키는 가죽과 기호의 이야기 — 구찌의 원점과 아이콘들 Part.1


세계에 계속 매력을 더하는 가죽과 기호의 이야기 — 구찌의 원점과 아이콘들


패션사에서 단순한 브랜드 이름이 하나의 「언어」로 통용되는 존재는 드물다. 구찌 —— 그 이름은 이미 럭셔리라는 단어를 넘어 문화 그 자체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이탈리안 하우스가 세운 금자탑도 모두 한 명의 장인의 겸손한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본 기사 Part1에서는 1921년 창업부터 가족 경영의 번창,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아이코닉 피스들의 탄생까지를 풀어낸다.

1921년 피렌체, 모든 것은 여행에서 시작되었다

구찌의 이야기는 한때 런던의 새보이 호텔에서 포터로 일했던 구치오 구찌(Guccio Gucci)가 영국 귀족의 여행 스타일에 감명을 받은 것에서 시작된다.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피렌체 중심에 마구와 가죽 여행가방 공방을 열고, 정성스러운 장인 기술과 영국풍의 우아함을 융합시켰다.

창업 당시 구찌는 부유층을 위한 승마용 아이템이 중심이었지만, 이 ‘말’이라는 모티프는 후에 호스비트(horsebit), 그린×레드의 웹스트라이프와 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근원이 되었다.

바이브러백과 호스비트 로퍼 — 장인의 혁신이 만든 ‘일상 속의 럭셔리’

제2차 세계대전 중, 물자 부족이 심각해지는 가운데서도 구찌는 창의성을 잃지 않았다. 1947년에 탄생한 것이 브랜드 최초의 대히트작 ‘Bamboo 1947’ 백이다.

일본산 대나무를 고온으로 구부려 손잡이에 사용하는 이 기술은 당시 대체 소재로 도입되었지만, 결국 구찌의 ‘節이 있는 전통’**을 상징하게 되었다.

더욱이 1953년에는 호스비트 로퍼가 등장한다. 말장식 금속을 장식에 넣은 이 신발은 정장과 캐주얼 모두에 어울리는 혁신작으로, 현대까지 구찌의 대표 아이템으로 계승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의 계단 — 알도 구찌와 ‘GG’ 로고의 탄생

구치오의 사망 이후, 브랜드를 세계로 끌어올린 이는 그의 아들 알도 구찌(Aldo Gucci)였다. 그는 1950년대부터 적극적으로 로마, 밀라노, 뉴욕 등에 매장을 열며 브랜드의 국제화를 성공시켰다.

이 시기에 등장한 것이 두 개의 ‘G’를 결합한 GG 모노그램이다. 아버지 구치오의 이니셜을 상징화한 이 모티프는 곧 럭셔리 브랜드의 로고 문화의 선구자가 된다.

1970년대에는 플로라 스카프와 재키백(당시 미국 대통령 부인 재클린 케네디를 기리기 위해 이름 지어진)이 등장하며, 구찌는 셀러브리티와의 결속을 강화해 간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전장’— 경영 혼란과 영광의 종말

그러나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구찌 가문의 내부는 붕괴로 치닫는다.

상속 문제, 탈세 혐의, 소송의 연속. 그리고 1993년, 마침내 창업자 일족은 구찌의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브랜드는 외부 자본의 손에 넘어간다.

이 혼란기를 거쳐 90년대 후반에는 톰 포드(Tom For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다. 포드는 섹슈얼하고 도발적인 이미지 전략을 사용하여 구찌를 ‘퇴폐적이고, 위험할 정도로 매혹적인’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재생시킨다.

※포드 시대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는 파트2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맺음말 — 아이콘 뒤에 숨겨진 ‘시간’을 입은 미학

구찌의 매력은 그 아이템이 단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시대의 풍경을 입고 있다는 데 있다.

바이브러의節에는 전후 혼란과 희망이 새겨지고, 호스비트에는 영국 상류사회의 세련됨이 겹친다. GG 로고는 세대 교체의 기호이며, 재키백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라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그 모든 것이 ‘가죽’이라는 소재에 맡겨진 기억이며, 패션이 ‘말하는’ 수 있는 문화 자본의 하나임을 보여준다.


다음 파트2에서는 톰 포드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 그리고 2020년대 구찌까지 이어지는 ‘디자이너의 변화와 재구성의 정신’에 초점을 맞추어, 럭셔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궤적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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